미소가 아름다운 유현조, 시즌 3관왕으로 더 환하게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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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가쁘게 달려온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가 이제 시즌 최종전만을 남겨뒀다.
이런 가운데 유현조가 시즌 최종전에서 KLPGA투어 역대 13번째로 3관왕을 노린다.
또 유현조는 올 시즌 상금 부문 3위(12억 6천985만 2천481만 원)를 달리고 있다.
유현조는 시즌 최종전에서 상금과 최저타수상까지 석권하게 된다면 역대 13번째로 3관왕을 차지한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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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포인트 1위 유현조, 상금왕· 최저타수상도 정조준…역대 13번째 3관왕 도전
숨 가쁘게 달려온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가 이제 시즌 최종전만을 남겨뒀다. 시즌 마지막 대회인 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이 7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파주 서원 힐스 골프장에서 열린다.
유현조가 위메이드 대상 포인트 1위를 확정했을뿐 상금왕, 최저타수상, 다승왕 등 다른 타이틀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이런 가운데 유현조가 시즌 최종전에서 KLPGA투어 역대 13번째로 3관왕을 노린다.
지난해 신인왕에 이어 올해 대상을 차지한 유현조는 평균타수 69.8913타로 홍정민(70.1410타), 방신실(70.1463타)을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최종전에서 10오버파 이하로 마치면 2021시즌 장하나에 이어 4년 만에 60타대 최저타수상을 차지할 수 있다.
또 유현조는 올 시즌 상금 부문 3위(12억 6천985만 2천481만 원)를 달리고 있다. 최종전 우승 상금은 2억 5천만 원이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상금 1위 홍정민(13억 2천682만 3천 334원)을 제치고 상금왕에 오를 수 있다.
미소가 아름다운 유현조가 대상과 상금, 최저타수상을 차지하고 더욱 환하게 웃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 화려하지 않지만, 소리 없이 강한 유현조…신인왕에 이어 바로 다음 해에 '대상'
유현조는 소리 없이 강하다. 매 대회때마다 리드보드 상단에 유현조 이름 석자가 올라가 있다. 올 시즌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무려 19차례나 톱10에 올랐다.
기복이 없는 꾸준한 경기력으로 지난해 신인왕에 이어 프로 데뷔 2년 차인 올해 KLPGA투어 대상을 차지하며 투어 최정상급 선수로 우뚝 섰다.
KLPGA 투어에서 신인상을 받은 바로 다음 해에 대상을 차지한 건 송보배(2004·2005년), 신지애(2006·2007년), 김효주(2013·2014년), 이정은(2016·2017년), 최혜진(2018·2019년), 이예원(2022·2023년)에 이어 유현조가 역대 7번째이다.
유현조는 시즌 최종전에서 상금과 최저타수상까지 석권하게 된다면 역대 13번째로 3관왕을 차지한 선수가 된다.
그래서 최종전에 임하는 유현조의 각오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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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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