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희, '노산·전치태반' 위험 딛고 드디어 출산 성공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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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정희와 발레리노 김희현 부부가 아들을 품에 안았다.
출산 당일 임정희는 "전치태반이 있어서 제왕 절개 수술을 하려고 왔다"고 말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김희현은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건강히 잘 있는 것"이라며 임정희를 살뜰히 보살폈다.
지난 2005년 싱글 앨범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로 데뷔한 임정희는 지난 2023년 6살 연하의 김희현과 웨딩 마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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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가수 임정희와 발레리노 김희현 부부가 아들을 품에 안았다. 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임정희의 출산 과정이 공개됐다.
출산 당일 임정희는 "전치태반이 있어서 제왕 절개 수술을 하려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자궁 입구가 태반으로 막혀서 아이가 못 나오는 상황"이라며 수술 이유를 전했다. 출산 전 마지막 검진에서 의사는 임정희에게 "수술할 때 피가 많이 날 수 있다. 태반이 떨어지면 핏줄이 노출돼서 피가 솟는다"고 밝혔다. 덧붙여 "임정희 씨가 노산이어서 수술을 견디는 힘이 떨어질 것이다. 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정희는 긴장하고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임정희는 "수술에 대한 걱정이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38주까지 계속 걱정이었다. 전치태반을 초기에는 몰랐고 17주 넘어가면서 알았다"고 설명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김희현은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건강히 잘 있는 것"이라며 임정희를 살뜰히 보살폈다.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임정희는 끝내 눈물을 보였다. 그는 "누구도 도와줄 수 없고 제가 혼자 이겨내야 했다. 밖에서 응원하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심경을 전했다.



예정된 수술시간이 훨씬 넘어 불안해하던 김희현은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기뻐했다. 이후 그는 의료진에 산모의 안부를 먼저 물어 눈길을 끌었다. 김희현은 "너무 감사하고 멋진 아빠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든다"며 감격했다. 덧붙여 "저와 아내 얼굴 모두 있는 것 같다"고 눈물을 흘렸다.
지난 2005년 싱글 앨범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로 데뷔한 임정희는 지난 2023년 6살 연하의 김희현과 웨딩 마치를 올렸다. 그는 지난 5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직접 '44세'의 나이로 자연 임신에 성공한 사실을 알리고 대중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임정희,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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