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50억' 정이랑, 성형 부작용 고백 "남편 턱자국에 이마 파여" [RE:뷰]


[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정이랑이 과거 이마 지방이식 시술 후 겪은 아찔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지난 3일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지방이식이 위험한 이유'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이랑은 "다들 보톡스 안 맞았냐"라며 말문을 열었다.
정이랑은 "나는 한 게 없다. 제발 좀 하라고 한다. 시술 정도는 한다. 보톡스는 맞는다"고 답했다. 이어 "옛날에 20대 때 이마에 지방이식을 한 번 넣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때 남편이랑 끌어안고 자는데 남편이 키가 크니까 내 이마가 남편 얼굴이나 목에 닿았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까 이마에 턱 자국이 생겨 있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자신의 이마 상태에 대해 그는 "누가 꾹 누른 것처럼 자국이 남았다. 손으로 펴보려고 했는데 안 펴져서 너무 무서웠다"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이랑은 지난 2일 남편과 함께 MBN '알토란'에 출연해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남편 김형근은 "식당 규모가 크다. 연 매출이 40~50억 정도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정이랑은 "식당이 7개였는데 최근에 망해서 6개다. 지금까지 망한 곳만 6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정이랑은 2005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2008년 MBC 1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tvN tvN 'SNL 코리아 시즌2~9'와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1~7' 등에서 특유의 생생한 캐릭터 연기로 '믿고 보는 코미디언'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11년의 긴 연애 끝에 2011년 남편 김형근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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