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반짝 추위 물러나고 예년 기온 회복…큰 일교차 유의

2025. 11. 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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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낮부터는 찬 공기가 물러가고, 예년 이맘때 가을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수진 캐스터.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피부에 닿는 공기가 다시 부드러워졌습니다.

반짝 추위가 물러가고, 예년 이맘때 늦가을 날씨를 되찾았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은 16도, 내일은 19도까지 오르며 포근함이 감돌겠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이 16도, 대전과 청주 17도, 전주와 강릉 18도, 대구 19도, 부산 21도로 어제보다 1~4도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해가 지면 날이 금세 쌀쌀해지겠는데요.

아침과 낮, 낮과 밤의 기온차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시간대별로 옷차림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공기질도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늦은 오후까지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동해안과 제주 해안으로는 너울성 파도가 강하게 밀려오겠습니다.

침수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안가 접근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일교차 큰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하늘빛은 대체로 맑겠지만, 금요일에는 강원 영동에, 주말에는 남부 지방에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함정태]

#날씨 #너울 #일교차 #기온전망 #강수전망 #늦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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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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