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타이틀' 매일 셀렉스배 제30회 한국시니어오픈골프선수권대회, 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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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시니어 골프대회가 5일 개막한다.
대한골프협회(KGA) 주관 '내셔널 타이틀' 매일 셀렉스배 제30회 한국시니어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2억 원)가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KGA 회원사 골프장인 고창 컨트리클럽 블루·비치 코스(파72/1R 세팅 6731야드)에서 펼쳐진다.
1996년 시작해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한국시니어오픈의 최다 우승자는 최윤수(6승·1998-2002년, 2004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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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시니어 골프대회가 5일 개막한다.
대한골프협회(KGA) 주관 '내셔널 타이틀' 매일 셀렉스배 제30회 한국시니어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2억 원)가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KGA 회원사 골프장인 고창 컨트리클럽 블루·비치 코스(파72/1R 세팅 6731야드)에서 펼쳐진다.
만 50세 이상의 참가 자격을 갖춘 국내외 프로골퍼와 아마추어가 출전하는 이 대회는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2라운드 종료 후 50위 이내(동점자 포함)에 들어야 최종 3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최저타를 기록한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3000만 원과 우승컵이 주어진다. 아마추어 순위 1위는 베스트 아마추어 트로피를 받는다.
지난해 우승자인 미나미자키 지로(일본)를 비롯해 강욱순, 권오철, 김종덕, 나병관, 남영우, 모중경, 박남신, 박노석, 박도규, 최호성, 황인춘 등 114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996년 시작해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한국시니어오픈의 최다 우승자는 최윤수(6승·1998-2002년, 2004년)다. 1998년부터 2002년까지는 5회 연속 우승해 최다 연속 우승 기록도 보유했다.
최고령 우승자는 김종덕으로 2022년 27회 대회 때 만 61세(1961년 6월 4일 생)의 나이로 순회배를 들어 올렸다.
최저타 우승은 2018년 이영기가 기록한 14언더파 202타다.
지난 29회 역사상 외국 선수의 우승은 단 1회(2024년, 미나미자키)다. 지난해 우승자인 미나미자키는 이번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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