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3년 만에 대표팀 복귀···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명단 발표
윤은용 기자 2025. 11. 4. 13:10

드디어 최준용(KCC)이 돌아온다.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에 나설 대표팀에 최준용이 3년 만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4일 중국과 2연전으로 치러지는 FIBA 월드컵 아시아예선에 출전할 남자 국가대표 1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최준용으로, 그간 추일승, 안준호 전 감독 체제에서 외면받았던 최준용은 2022년 7월 이후 무려 3년4개월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여기에 변준형(정관장)도 지난해 11월 2025 FIBA 아시아컵 예선 이후 1년 만에, 송교창은 지난해 2월 아시아컵 예선 이후 1년9개월 만에 대표팀으로 돌아온다. 2025 아시아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이승현(현대모비스), 이현중(나가사키), 유기상, 양준석(이상 LG), 이정현(소노)도 선발됐다.
이번 대표팀은 전희철 서울 SK 감독과 조상현 창원 LG 감독이 각각 사령탑과 코치로 손발을 맞춰 임시로 이끈다. 한국과 중국의 이번 예선 경기는 28일 오후 8시30분 중국 베이징, 12월1일 오후 7시 원주에서 차례로 치러진다.
대표팀은 오는 21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소집돼 훈련하고 26일 베이징으로 출국한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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