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저력 빛났다… '부고니아' 북미서 뜨거운 반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부고니아'가 국내 개봉에 앞서 북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부고니아'가 지난달 31일 북미 개봉 이후 480만 달러(한화 68억7,792만 원)의 오프닝 수익을 기록해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커리어 사상 최고 오프닝 성적을 경신했다.
특히 지난해 개봉한 외화 가운데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서브스턴스'의 오프닝 성적인 320만 달러(한화 45억9,040만 원)를 넘어 '부고니아'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커리어 사상 최고 기록
오는 5일 국내 개봉

영화 '부고니아'가 국내 개봉에 앞서 북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부고니아'가 지난달 31일 북미 개봉 이후 480만 달러(한화 68억7,792만 원)의 오프닝 수익을 기록해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커리어 사상 최고 오프닝 성적을 경신했다. 베니스국제영화제부터 아카데미까지 유수의 국제영화제가 주목한 '가여운 것들'과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를 뛰어넘은 것이다.
특히 지난해 개봉한 외화 가운데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서브스턴스'의 오프닝 성적인 320만 달러(한화 45억9,040만 원)를 넘어 '부고니아'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부고니아'는 외계인의 지구 침공설을 믿는 두 청년이 대기업 CEO 미셸(엠마 스톤)이 지구를 파괴하려는 외계인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송곳니' '더 랍스터' '킬링 디어'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가여운 것들' 등을 연출한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작품으로 배우 엠마 스톤이 파격 변신을 예고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부고니아'는 지난 2003년 개봉된 장준환 감독의 연출작 '지구를 지켜라!'의 영어 리메이크작으로 국내 관객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화제성에 힘입어 '부고니아'는 북미 리미티드 개봉 시 17개였던 상영관을 2,043개로 확대 개봉하기로 했다. 상영관을 약 120배 규모로 확장해 북미 와이드 개봉을 확정한 것이다.
'부고니아'는 오는 5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DJ 겨냥한 의문의 교통사고… 박정희 유신 선포 때 아픈 다리 때문에 화를 면했다 | 한국일보
- 한동훈 "李 대통령, 형사재판 재개되면 계엄령 발동할 수도" | 한국일보
- '국감 작심발언' 안미현 "윤석열 막을 수 있었다… 퇴직검사 출마 제한해야" | 한국일보
- '윤석열이 쏴 죽이라고 했다' 증언에… 한동훈 "참담" | 한국일보
- '케데헌 8경' 구경 가던 일본인 모녀··· 소주 3병 만취 차량에 어머니 참변 | 한국일보
- [단독] 이재명·다카이치 두 정상 앉은 책상, 경북 산불 때 불탄 나무로 만들었다 | 한국일보
- 추경호 "불체포특권 포기하겠다... 당당하게 임할 것" | 한국일보
- [단독] "뇌우 맞아 CCTV 없다"… '청산가리 막걸리' 검사, 법정서도 거짓말 | 한국일보
- 이재용 회장에게 5만 원 받은 APEC 카페 직원… "가보로 물려줄 것" | 한국일보
- "김대중은 공산주의자" 흑색선전 뚫고 첫 당선...그러나 이틀 뒤 쿠데타가 일어났다 | 한국일보 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