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의 조코비치가 현역으로 계속 뛰는 이유는? "테니스 발전에 공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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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개막한 ATP 250 반다 파마슈티컬스 헬레닉 챔피언십(그리스 아테네)에 출전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세계 5위)가 그리스 언론 SDNA와의 인터뷰에서 38세가 된 지금도 현역생활을 계속 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베오그라드 오픈으로 열렸지만 올해 9월 조코비치가 아테네로 이주하면서 개최지 및 대회명칭이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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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개막한 ATP 250 반다 파마슈티컬스 헬레닉 챔피언십(그리스 아테네)에 출전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세계 5위)가 그리스 언론 SDNA와의 인터뷰에서 38세가 된 지금도 현역생활을 계속 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베오그라드 오픈으로 열렸지만 올해 9월 조코비치가 아테네로 이주하면서 개최지 및 대회명칭이 변경되었다. 이 대회는 그의 가족이 소유하고 있으며 동생 조르제 조코비치가 토너먼트 디렉터를 맡고 있다.
이런 배경 때문에 조코비치는 지난주 ATP 1000 파리 마스터스를 결장하고 그리스 대회에 출전을 했다. 작년 파리 올림픽에서 '커리어 골든 슬램'을 달성한 조코비치는 인터뷰에서 "가까운 장래에 은퇴는 없다"라고 명확히 밝혔다.
그러면서 조코비치는 "많은 사람들은 내가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선수생활을 끝낸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성적만을 위해 테니스를 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그것도 큰 동기부여의 일부이지만, 서로 경쟁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에 플레이하고 있다. 현역으로 뛰고 있는 동안 테니스가 '나나 가족에게 주는 것', 또 반대로 '내가 테니스로부터 가져오는 것', 그것들 모두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그는 "자신의 레거시(유산)를 남기기 위해서 지금도 플레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나는 항상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것이다. 그 책임을 이해하고 있고, 그것이 싫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즐기고 있다. 나는 테니스의 발전이나 인기 향상, 진화에 공헌하고 싶다. 그 밖에도 개인적이고 프로적인 이유는 있지만. 내가 뛰는 이유는 성적만이 아니다. 올림픽에서 모든 것을 이룬 후, 다시 대회에 나가 '첫 출발'을 한다는 것은, 확실히 조금 이상한 감이 있지만, 동시에 그것은 영감을 준다. 나 자신은 아직 새로운 도전을 향한 동기부여와 의욕을 갖고 있다."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 1번 시드로 출전하여 5일 새벽(한국시간) 첫 경기인 2라운드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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