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24시] 상주시, ‘명실상감한우’ 330㎏ UAE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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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축산농협은 지난달 3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명실상감한우 아랍에미리트(UAE) 할랄한우 수출 선적식'을 열고, 대한민국 대표 한우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김용준 조합장은 "이번 수출은 명실상감한우가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첫걸음"이라며 "'한우의 걸음으로, 한우의 기상으로(牛步氣像)' 정신으로 상주 한우의 위상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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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개최
(시사저널=장원규 영남본부 기자)

상주축산농협은 지난달 3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명실상감한우 아랍에미리트(UAE) 할랄한우 수출 선적식'을 열고, 대한민국 대표 한우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선적식은 명실상감한우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세계에 알리고 수출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한우 10두 규모로, 안심 등 주요 부위 총 330㎏을 철저한 위생관리와 유통체계를 거쳐 아랍에미리트 현지에 공급할 예정이다.
명실상감한우는 위생적 사육환경과 체계적 사양관리로 최고 품질의 한우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엄격한 할랄인증 기준을 충족해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UAE 수출을 계기로 중동 할랄시장 진출 기반을 확립하고 K-한우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용준 조합장은 "이번 수출은 명실상감한우가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첫걸음"이라며 "'한우의 걸음으로, 한우의 기상으로(牛步氣像)' 정신으로 상주 한우의 위상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상주시, '제1회 전국사진촬영대회' 금상에 《흥겨운 축제》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기간 열린 '제1회 상주전국사진촬영대회'에서 《흥겨운 축제》가 금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상주지부가 주관하고 상주시와 상주시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했으며, 상주의 대표 축제 현장을 전국 사진가의 시선으로 담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30여 명의 사진작가와 시민이 참여했으며, 도심 퍼레이드·불꽃놀이·모자패션쇼 등을 주요 촬영 포인트로 삼았다.
금상작에는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은상은 《축제의 거리》와 《하트하트》, 동상은 《모돌이》·《찰칵, 도심문화축제》·《장인》·《줄타기》가 선정됐다. 이 밖에 17명이 가작·장려상을 수상했다. 심사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심사위원단이 맡았으며, 작품들은 향후 상주시 홍보자료와 축제 홍보물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 첫 대회임에도 전국에서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아 상주의 아름다움과 축제의 역동적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주셨다"며 "앞으로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의 무대를 한층 더 풍성하게 가꿔, 사진대회 참가자들이 보다 예술적인 작품을 남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상주시, '2025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개최
상주시와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가 지난 1일 속리산 일대에서 열렸다.
트레킹 코스는 속리산 시어동 캠핑장에서 출발해 문장대·신선대·천왕봉을 거쳐 장각마을과 장각폭포 주차장으로 이어졌다. 총 13㎞ 구간으로, 완주에는 약 6시간이 걸렸다. 참가자들은 울창한 산림과 능선을 따라 백두대간의 자연을 체험하고, 문장대 정상에서 상주와 속리산 일대를 한눈에 바라봤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농가 농산물과 특산품을 구매하고 상주의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했다.
상주시는 앞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산림·생태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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