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예 꾸렸다!’ 男대표팀, 월드컵 亞 예선 W-1 이현중·최준용 등 최종 12인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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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대표팀이 B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현중(나가사키)을 비롯해 변준형(정관장), 최준용(KCC) 등 최정예 멤버를 꾸렸다.
전희철 감독, 조상현 코치 대행 체제를 구축한 남자농구대표팀은 3일 제10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아시아 예선 윈도우-1 최종명단과 관련된 회의를 진행했다.
최준용이 대표팀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린 건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 최준용은 2025 아시아컵 예선 윈도우-1 최종명단에 포함됐지만, 내전근이 파열돼 하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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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구협회는 4일 2027 FIBA(국제농구연맹)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1 최종명단 12인을 발표했다.
전희철 감독, 조상현 코치 대행 체제를 구축한 남자농구대표팀은 3일 제10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아시아 예선 윈도우-1 최종명단과 관련된 회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KBL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을 주축으로 최정예 멤버를 꾸렸다.
단연 눈길을 끄는 얼굴은 최준용이다. 최준용이 대표팀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린 건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 최준용은 2025 아시아컵 예선 윈도우-1 최종명단에 포함됐지만, 내전근이 파열돼 하차한 바 있다. 최준용을 대신해 양홍석(당시 LG)이 대체 발탁됐다.
최준용은 최근 종아리 근육을 털고 돌아왔다. 또한 전희철 감독 대행과 서울 SK에서 감독-선수로 만나 팀의 통합우승을 함께한 사이다. 장신 라인업에 무게를 더해줄 자원인 만큼, 송교창(KCC)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또한 변준형, 유기상, 양준석(이상 LG) 등 KBL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을 비롯해 B리그에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이현중도 포함됐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21일 진천선수촌에 소집해 손발을 맞춘 뒤 11월 26일 격전지인 중국 베이징으로 향한다. 이어 28일 중국을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르며, 12월 1일에는 대한민국 원주에서 중국과 다시 맞대결한다.

이정현(소노), 변준형(정관장), 양준석, 유기상(이상 LG), 이현중(나가사키), 최준용, 송교창(이상 KCC), 안영준(SK), 이우석(상무), 이원석(삼성), 하윤기(KT), 이승현(현대모비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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