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예 꾸렸다!’ 男대표팀, 월드컵 亞 예선 W-1 이현중·최준용 등 최종 12인 선발

최창환 2025. 11. 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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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대표팀이 B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현중(나가사키)을 비롯해 변준형(정관장), 최준용(KCC) 등 최정예 멤버를 꾸렸다.

전희철 감독, 조상현 코치 대행 체제를 구축한 남자농구대표팀은 3일 제10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아시아 예선 윈도우-1 최종명단과 관련된 회의를 진행했다.

최준용이 대표팀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린 건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 최준용은 2025 아시아컵 예선 윈도우-1 최종명단에 포함됐지만, 내전근이 파열돼 하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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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남자대표팀이 B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현중(나가사키)을 비롯해 변준형(정관장), 최준용(KCC) 등 최정예 멤버를 꾸렸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4일 2027 FIBA(국제농구연맹)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1 최종명단 12인을 발표했다.

전희철 감독, 조상현 코치 대행 체제를 구축한 남자농구대표팀은 3일 제10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아시아 예선 윈도우-1 최종명단과 관련된 회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KBL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을 주축으로 최정예 멤버를 꾸렸다.

단연 눈길을 끄는 얼굴은 최준용이다. 최준용이 대표팀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린 건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 최준용은 2025 아시아컵 예선 윈도우-1 최종명단에 포함됐지만, 내전근이 파열돼 하차한 바 있다. 최준용을 대신해 양홍석(당시 LG)이 대체 발탁됐다.

최준용은 최근 종아리 근육을 털고 돌아왔다. 또한 전희철 감독 대행과 서울 SK에서 감독-선수로 만나 팀의 통합우승을 함께한 사이다. 장신 라인업에 무게를 더해줄 자원인 만큼, 송교창(KCC)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또한 변준형, 유기상, 양준석(이상 LG) 등 KBL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을 비롯해 B리그에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이현중도 포함됐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21일 진천선수촌에 소집해 손발을 맞춘 뒤 11월 26일 격전지인 중국 베이징으로 향한다. 이어 28일 중국을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르며, 12월 1일에는 대한민국 원주에서 중국과 다시 맞대결한다.

2027 FIBA(국제농구연맹)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1 최종명단
이정현(소노), 변준형(정관장), 양준석, 유기상(이상 LG), 이현중(나가사키), 최준용, 송교창(이상 KCC), 안영준(SK), 이우석(상무), 이원석(삼성), 하윤기(KT), 이승현(현대모비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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