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신곡 ‘투 머치 파트 원’ 오늘(4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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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돌아온다.
피프티피프티는 4일(오늘) 오후 6시 신보 '투 머치 파트 원'(Too Much Part 1.)을 공개한다.
타이틀곡은 '피프티 팝'의 매력을 한껏 맛볼 수 있는 '가위바위보(Eeny meeny miny moe)'다.
한편 피프티피프티는 컴백에 앞서 지난 2일 서울 강남 도심에서 버스킹을 진행하고 신곡을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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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돌아온다.
피프티피프티는 4일(오늘) 오후 6시 신보 ‘투 머치 파트 원’(Too Much Part 1.)을 공개한다.
세 번째 디지털 싱글 ‘Too Much Part 1’은 사랑의 시작을 게임처럼 즐기는 요즘 감정을 담아냈다. 특히 두근거리고 긴장되는 에너지를 피프티피프티스럽게 유쾌하고 솔직하게 풀었다.
타이틀곡은 ‘피프티 팝’의 매력을 한껏 맛볼 수 있는 ‘가위바위보(Eeny meeny miny moe)’다. 사랑을 시작하기 전의 미묘한 긴장감과 설렘을 ‘가위바위보’ 게임에 비유한 위트 넘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피프티피프티가 데뷔 후 첫 힙합 장르에 도전한 수록곡 ‘Skittlez(스키틀즈)’는 미니멀한 힙합 무드의 곡이다. 감정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순간을 각기 다른 색의 캔디인 ‘스키틀즈’로 표현했다.
한편 피프티피프티는 컴백에 앞서 지난 2일 서울 강남 도심에서 버스킹을 진행하고 신곡을 최초로 공개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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