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미국 ‘아시아 명예의 전당’ 헌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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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이자 현재 A2O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는 이수만(사진) 프로듀서가 '2025 아시안 홀 오브 페임'(Asian Hall of Fame·아시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이 소식에 AP통신은 이 프로듀서에 대해 "30년간 한 번도 비전을 꺾지 않은 인물"로 묘사하며 "이수만의 실용적이면서도 흔들림 없는 태도는 K-팝을 미국 주류시장으로 이끈 결정적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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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은 예술 이끄는 힘”
야오밍·미셸 콴 등 11인도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이자 현재 A2O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는 이수만(사진) 프로듀서가 ‘2025 아시안 홀 오브 페임’(Asian Hall of Fame·아시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이 프로듀서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더 빌트모어 호텔(The Biltmore Hotel)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써니와 걸그룹 A2O MAY, 유영진 프로듀서가 동석했다.
이미경 CJ ENM 부회장의 소개를 받고 단상에 오른 이 프로듀서는 “창의력이 세상을 하나로 만들 수 있다고 믿는 모든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를 대신해 이 상을 받는다”면서 “창의력은 국경이 없으며 우리 모두를 연결하는 보편적 언어다. 한국과 아시아가 예술가의 땅일 뿐 아니라 프로듀서의 고향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소식에 AP통신은 이 프로듀서에 대해 “30년간 한 번도 비전을 꺾지 않은 인물”로 묘사하며 “이수만의 실용적이면서도 흔들림 없는 태도는 K-팝을 미국 주류시장으로 이끈 결정적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이 프로듀서를 비롯해 중국 전 농구선수 야오밍, 피겨 스케이팅 올림픽 챔피언 미셸 콴, 일본 록 아티스트 요시키, H마트 창립자 권일연 등 12인이 헌액됐다.
한편 아시아 명예의 전당은 미국 시애틀의 로버트 친 재단이 2004년 설립한 비영리 문화·교육·연구기관이다. 매년 아시아계 리더의 공로를 알리고, 세계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기념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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