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 감독 ‘프로젝트 Y’, 런던아시아영화제 작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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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사진) 감독이 신작 '프로젝트 Y'로 2일(현지시간) 폐막한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베스트 영화상'을 수상했다.
4일 영화제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프로젝트 Y'는 8편의 경합 끝에 최고 영예를 품에 안았다.
전혜정 집행위원장은 "10년 전 작은 시도로 시작한 런던아시아영화제가 이제 영국을 대표하는 아시아 영화 축제로 성장했다"면서 "아시아 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관객과 함께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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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사진) 감독이 신작 ‘프로젝트 Y’로 2일(현지시간) 폐막한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베스트 영화상’을 수상했다. 4일 영화제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프로젝트 Y’는 8편의 경합 끝에 최고 영예를 품에 안았다. 이 작품은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려는 두 여성이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제 참석 후 귀국한 이 감독은 서울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짧은 소감을 전했다.
전혜정 집행위원장은 “10년 전 작은 시도로 시작한 런던아시아영화제가 이제 영국을 대표하는 아시아 영화 축제로 성장했다”면서 “아시아 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관객과 함께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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