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이경, 인사도 없이 '놀면 뭐하니' 떠난다…6일 촬영 불참

김현록 기자 2025. 11. 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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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36)이 마지막 인사 없이 '놀면 뭐하니?'를 떠난다.

MBC '놀면 뭐하니?' 관계자는 4일 스포티비뉴스에 "이이경 측이 최근 스케줄을 이유로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밝혔다.

최근 영화 '세대유감' 촬영을 마친 데 이어 차기작 영화와 드라마를 추가로 촬영해야 하는 상황이 된 이이경은 매주 목요일 고정 촬영 중인 '놀면 뭐하니?'를 계속하면서 영화 및 드라마 등 다른 스케줄을 병행하기가 어려워 하차 의사를 전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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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경.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이경(36)이 마지막 인사 없이 '놀면 뭐하니?'를 떠난다.

MBC '놀면 뭐하니?' 관계자는 4일 스포티비뉴스에 "이이경 측이 최근 스케줄을 이유로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이이경 측 의사를 존중하기로 해 사실상 하차가 결정됐다.

이이경의 마지막 녹화도 따로 이뤄지지 않는다. 다가오는 6일 촬영에는 불참, 마지막 인사 없이 2022년 9월부터 약 3년간 고정 출연해 온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할 전망이다.

최근 '놀면 뭐하니?'는 출연자 스케줄 조율 문제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에 따른 뉴스 특보 편성으로 인한 결방으로 지난달 23일과 30일 2주 연속으로 촬영을 하지 않았다. 피치못할 공백기 속 촬영 재개를 앞두고 이이경이 하차 의사를 전하면서 6일 이뤄지는 촬영에도 빠지게 됐다.

최근 영화 '세대유감' 촬영을 마친 데 이어 차기작 영화와 드라마를 추가로 촬영해야 하는 상황이 된 이이경은 매주 목요일 고정 촬영 중인 '놀면 뭐하니?'를 계속하면서 영화 및 드라마 등 다른 스케줄을 병행하기가 어려워 하차 의사를 전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이경은 성적인 사생활 루머로 곤욕을 치렀다. 사실무근 허위사실이라는 입장을 밝혀 온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해 3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관련 게시물의 작성자 및 유포자들을 대상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 경찰서에 피해 자료 제출 및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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