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장관, 북한 김영남 사망에 조의…"남북대화 물꼬 기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김영남 전 북한 최고인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사망에 조의를 표명했습니다.
2005년 10월 연형묵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사망했을 때 정동영 당시 통일부 장관은 북측 장관급 회담 수석대표 앞으로 전통문을 보내 조의를 표명했습니다.
또 2015년 12월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사망 때는 홍용표 당시 통일부 장관이 북측 장관급 회담 수석대표 앞으로 전통문을 보내 조의를 표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영남 전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사망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에 걸쳐 북한 외교에서 '얼굴' 역할을 맡았던 김영남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3일 암으로 사망했다고 4일 보도했다. 사진은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방남한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통일부가 주최한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강원도 강릉 스카이베이호텔에 도착, 손을 들어 인사하는 모습. 2025.11.4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newsy/20251104112626715uegv.jpg)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김영남 전 북한 최고인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사망에 조의를 표명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4일) 통일부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조의문에서 "김영남 전 상임위원장의 부고를 접하고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 전 위원장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북측 대표단을 이끌고 방남하여 남북대화의 물꼬를 트는 데 기여한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2005년 6월과 2018년 9월 두 차례에 걸쳐 평양에서 김영남 전 위원장을 만나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었던 기억이 난다"고 회고했다.
정 장관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북측 관계자 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통일부는 북한 고위 인사 사망 때 조전(전통문)을 세 차례 북측에 발송해 조의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2005년 10월 연형묵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사망했을 때 정동영 당시 통일부 장관은 북측 장관급 회담 수석대표 앞으로 전통문을 보내 조의를 표명했습니다.
2006년 8월 임동옥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사망 때는 이종석 당시 통일부 장관이 조의를 표명했습니다.
또 2015년 12월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사망 때는 홍용표 당시 통일부 장관이 북측 장관급 회담 수석대표 앞으로 전통문을 보내 조의를 표명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2010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했을 때 류우익 당시 통일부 장관 명의로 담화문 발표한 사례도 있습니다.
#북한 #김영남 #조의 #정동영 #남북대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사 일주일 만에…은마아파트 화재 10대 딸 사망
- '람보르길리' 김길리, 람보르기니 타고 집으로…"연예인 체험하는 기분"
- 정교사 채용하고 300만 원 챙긴 사립고 교장…파면 이어 검찰 송치
- '수백만 원까지 베팅' 불법 도박…롯데 "자체 징계 검토"
- 日 "2031년 이전 대만 인근섬에 미사일 배치"…중일갈등 확대되나
- '가격 급등' GPU 훔친 40대 검거…2박스는 이미 팔아
- 현대판 '트로이 목마' 전술?…슬금슬금 유럽 땅 사들이는 러시아
- 가상 시나리오인데, 무섭다…"2028년, AI로 초대형 금융위기"
- 국회 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 의혹…경찰 수사
- '마시는 위고비'라더니…비만치료제 아닌 일반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