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막판 순위 경쟁서 윤이나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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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한 신인 윤이나(사진)가 막판 순위 경쟁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꼽혔다.
미국 매체 골프위크는 4일 오전(한국시간) 2025년 일정 종료까지 3개 대회만을 남긴 LPGA투어에서 막판 순위 경쟁을 하는 주목할 8인 중 한 명으로 윤이나를 꼽았다.
윤이나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의 선수로 활약한 뒤 올해 LPGA투어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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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3개대회서 상위권 성적땐
CME랭킹 60위이내 진입 가능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한 신인 윤이나(사진)가 막판 순위 경쟁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꼽혔다. 미국 매체 골프위크는 4일 오전(한국시간) 2025년 일정 종료까지 3개 대회만을 남긴 LPGA투어에서 막판 순위 경쟁을 하는 주목할 8인 중 한 명으로 윤이나를 꼽았다.
윤이나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의 선수로 활약한 뒤 올해 LPGA투어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현재까지 24개 대회에 출전해 16개 대회에서 컷 통과했으나 톱10 진입은 없다. 최고 성적은 지난주 출전 대회인 메이뱅크 챔피언십의 공동 11위다.
윤이나는 야마시타 미유, 다케다 리오(이상 일본) 등과 신인상 경쟁에서 일찌감치 밀렸고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출전을 위한 CME 랭킹에서도 67위를 기록 중이라는 점에서 LPGA투어 첫해부터 강한 인상을 심는 데 실패했다.
하지만 직전 대회인 메이뱅크 챔피언십의 상위권 성적에 CME 랭킹에서 9계단을 뛰어오른 만큼 출전을 앞둔 이번 주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210만 달러)과 다음 주 안니카 드리븐(총상금 325만 달러)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둘 경우 60위 이내의 순위로 마칠 가능성도 생겼다. 시즌 누적 성적으로 산정하는 CME 랭킹 상위 60명만 출전하는 올해 LPGA투어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우승 상금 400만 달러(약 57억2400만 원)를 포함해 총상금 1100만 달러(157억4100만 원) 규모다. 컷 탈락 없이 경기해 최하위도 5만5000달러(7871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한편 윤이나와 함께 현재 CME 랭킹 59위 슈웨이링(대만), 60위 캐시 포터(호주), 61위 브룩 매튜스(미국), 63위 바바 사키(일본), 71위 릴리아 부(미국), 73위 제마 드라이버그(스코틀랜드), 79위 애슐리 부하이(남아프리카공화국)가 남은 2개 대회에서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출전을 다툴 주요 선수로 꼽혔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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