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입단 신동건, ‘고교 최동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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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롯데의 지명을 받은 동산고 투수 신동건이 한국 고교야구 최고 투수에게 수여하는 '고교 최동원상'을 받는다.
최동원상을 주관하는 최동원기념사업회는 4일 제8회 대선 고교 최동원 수상자로 신동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동건은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대회 16경기에 등판했고 72.1이닝을 던졌고 8승 무패, 평균자책점 0.88, 탈삼진 70개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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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롯데의 지명을 받은 동산고 투수 신동건이 한국 고교야구 최고 투수에게 수여하는 ‘고교 최동원상’을 받는다.
최동원상을 주관하는 최동원기념사업회는 4일 제8회 대선 고교 최동원 수상자로 신동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교 최동원상 후보 선정 기준은 ▲등판 경기 수 15경기 이상 ▲투구 이닝 50이닝 이상 ▲다승 4승 이상 ▲평균자책점 2.60 이하 ▲탈삼진 55개 이상 등이다.
신동건은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대회 16경기에 등판했고 72.1이닝을 던졌고 8승 무패, 평균자책점 0.88, 탈삼진 70개를 챙겼다. 지난 9월 열린 신인드래프트에서 신동건은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롯데 지명을 받았고, 2억7000만원에 계약했다.
신동건은 “롯데의 레전드인 최동원 선배님의 이름이 담긴 상을 받은 만큼 최동원 선배님처럼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신동건에게 장학금 500만 원, 소속학교 동산고 야구부 지원금으로 500만 원이 수여된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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