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서 대본 던져"…금보라, 동료 배우에 '인성 폭로' 당했다 ('옥문아')



[TV리포트=김나래 기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오는 11월 6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정애리와 금보라가 출연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정애리와 금보라는 서로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과거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금보라가 첫 만남을 기억하지 못하자 정애리는 “난 기억난다. 너(금보라)가 대본을 던진 날 아니냐”라며 그날의 화끈했던 장면을 회상했다.
당시 금보라는 감독을 향해 "안 한다"고 외치며 대본을 던졌던 일을 이야기해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금보라가 왜 대본을 던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방송에서는 80년대의 톱미모를 자랑했던 정애리와 금보라의 학창 시절 사진이 공개된다. 금보라는 고등학생 시절 빼어난 외모로 공부와 모델 활동을 병행하면서 유명 화장품 광고 모델 활동을 통해 아파트 한 채 값에 해당하는 모델료를 벌었다고 밝혔고 이는 MC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그녀는 뛰어난 외모 덕분에 신촌에서 자유롭게 다닐 수 없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정애리는 “나도 신촌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그런 얘긴 들어본 적 없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금보라는 정애리에게 사돈을 맺자는 제안을 해 눈길을 끌었다. 정애리의 딸이 최근 5천만 원을 선물받았다는 소식에 그녀는 “나는 100만 원 받았는데 (정애리) 언니는 5천만 원이나 받았냐”라며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금보라는 급기야 “이런 아이가 며느리로 들어와야 한다”며 자신이 낳은 아들들을 언급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정애리와 금보라의 필터링 없는 대화는 이번 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DB,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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