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츄· 방송인 줄리안 탄소중립 홍보대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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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는 가수 겸 배우 츄(본명 김지우)와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Julian Quintart)를 탄녹위 '넷제로 앰배서더(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고, 일상 속 친환경 생활이 경제적으로도 이익이 된다는 '그린이득' 캠페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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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추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넷제로 앰배서더(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겸 배우 츄(왼쪽)와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ned/20251104104947585cike.jpg)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는 가수 겸 배우 츄(본명 김지우)와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Julian Quintart)를 탄녹위 ‘넷제로 앰배서더(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고, 일상 속 친환경 생활이 경제적으로도 이익이 된다는 ‘그린이득’ 캠페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수이자 배우인 츄(26)는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의 MZ세대 대표 아티스트로, 특히 청년층과 SNS 이용자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튜브 채널 ‘지구를 지켜츄’을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 비건 버거 만들기, 분리배출 등 다양한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소개한 바 있다.
또 지난 20일 공개된 탄녹위 공익광고 ‘그린이득 나라의 츄’의 주 모델로 출연해 탄소중립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로운 생활 습관’으로 표현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얻고 있다.
츄는 “탄소중립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제가 가진 밝은 에너지가 더 많은 분께 ‘그린이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츄는 앞으로 탄녹위 홍보영상과 SNS 캠페인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지속해서 전달할 예정이다.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38)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환경운동을 병행하며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해 온 인물로, 올해 ‘기후변화주간’ 개막행사와 ‘세계환경의 날’에 참여하고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지난 11일 자신의 결혼식을 옥수수·사탕수수 추출 소재 의상, 비건 식단 활용 등 친환경 컨셉으로 진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줄리안은 “기후위기는 국적과 세대를 넘어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숙제”라며 “작은 변화가 만들어 내는 넷제로의 힘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줄리안은 탄녹위 공식 유튜브 채널 콘텐츠를 통해 친환경 결혼식 소감을 밝히는 한편 자신이 실천하고 있는 생활 속 탄소중립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종률 탄녹위 사무차장은 “츄와 줄리안 퀸타르트는 국민에게 친근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이미지로, 탄소중립의 긍정적 가치를 전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생활실천 문화를 적극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탄녹위는 내년 1월 1일부터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개편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국민 소통 중심의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넷제로 앰배서더 위촉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부담스러운 의무’가 아닌 ‘즐거운 그린이득 문화’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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