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24시] 파주시, 지역화폐 축제 ‘제1회 파주페이 페스타’...7300여 명 참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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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지난 25일 운정중앙공원에서 열린 '2025년 제1회 파주페이 페스타'가 7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페이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주요 기반으로 자리잡았다"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파주페이를 지역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키기 위해 소비 촉진 행사와 혜택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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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말라리아 제한 지역 최초 ‘헌혈장려금’ 도입...'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나눔'
(시사저널=윤은실 경기본부 기자)
파주시는 지난 25일 운정중앙공원에서 열린 '2025년 제1회 파주페이 페스타'가 7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화폐 '파주페이' 사용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장에는 파주페이 홍보부스, 소상공인 장터, 먹거리길, 가족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공간이 운영됐으며, 스탬프 투어와 대중문화공연도 마련됐다. 특히 현장 결제 시 10% 환급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페이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주요 기반으로 자리잡았다"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파주페이를 지역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키기 위해 소비 촉진 행사와 혜택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파주시, 2026년부터 새 디자인 종량제봉투 도입...시민 편의와 자원순환 체계 강화
파주시는 오는 2026년부터 시민 편의와 자원순환 체계 강화를 위해 새로운 규격과 디자인의 종량제봉투를 도입한다.

이번 개선으로 일반용 3리터 봉투와 재사용(쇼핑 겸용) 5리터 봉투가 신설된다. 특히 3리터 봉투는 1~2인 가구의 생활폐기물 배출에 적합하도록 제작됐으며, 가격은 음식물쓰레기 3리터 봉투와 동일한 140원으로 인상 없이 유지된다.
새 봉투 디자인은 별도 예산 없이 파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들과 협업해 제작했으며, 다문화 감수성을 반영해 다양한 문화의 공존을 표현했다.
시는 이동시장실과 국민제안 등을 통해 접수된 시민 의견을 반영한 결과라며, 종량제봉투 디자인에 관한 규정이 포함된 「파주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으로 인해 디자인 변경이 쉽지 않았지만 해당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입법예고는 오는 11월21일 종료될 예정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새 봉투 도입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시민불편 최소화와 자원순환 촉진을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 파주시, 말라리아 제한 지역 최초 '헌혈장려금' 도입...'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나눔'
파주시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11월부터 관내 헌혈버스에서 헌혈한 시민에게 기존 증정품 외에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말라리아 헌혈 제한 지역으로 헌혈의집이 없어 헌혈버스를 통해서만 헌혈이 가능하며, 11월~3월 동계기간에만 전혈 헌혈이 허용되는 등 제약이 많다. 이에 시는 헌혈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9월 헌혈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국내 말라리아 제한 지역 중 최초로 헌혈장려금 지원을 결정했다.
파주시 헌혈버스는 새꽃마을 주공3단지를 시작으로 파주도시관광공사, 서영대학교, 파주시청 등 접근성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실천"이라며 "헌혈장려금 지원을 통해 헌혈이 일상 속 나눔 문화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총 1000명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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