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120만원에 산 샤넬백 1800만원 됐다 “‘샤테크’ 하려던 것 아닌데”(고준희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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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의도치 않은 '샤테크'(샤넬+재테크)에 성공했다.
고준희는 "여기서 제일 처음으로 산 백이 뭔가"라는 질문에 "몇 년 전이라고는 얘기하지 않겠다. 처음 샀다기 보다 성인식 선물로 아빠에게 받은 첫 샤넬이다 저의 첫 샤넬 가방인데 아빠가 처음으로 명품 가방을 선물해준다고 하니까 뭘 사야하지? 기분이 한껏 들떴다. 그리고 그때 마침 파리로 촬영을 가게 됐다. 가족끼리 회의를 하게 된 거다. 면세점에서 사는 게 쌀 지, 파리에 가서 사는 게 쌀 지. 파리 매장이 120만 원이었나?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파리 매장이) 30만 원이 쌌다. 면세점보다는 파리에서 사는 게 조금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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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고준희가 의도치 않은 '샤테크'(샤넬+재테크)에 성공했다.
11월 3일 채널 '고준희 GO'에는 고준희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샤넬 가방 전체를 소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고준희는 "여기서 제일 처음으로 산 백이 뭔가"라는 질문에 "몇 년 전이라고는 얘기하지 않겠다. 처음 샀다기 보다 성인식 선물로 아빠에게 받은 첫 샤넬이다 저의 첫 샤넬 가방인데 아빠가 처음으로 명품 가방을 선물해준다고 하니까 뭘 사야하지? 기분이 한껏 들떴다. 그리고 그때 마침 파리로 촬영을 가게 됐다. 가족끼리 회의를 하게 된 거다. 면세점에서 사는 게 쌀 지, 파리에 가서 사는 게 쌀 지. 파리 매장이 120만 원이었나?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파리 매장이) 30만 원이 쌌다. 면세점보다는 파리에서 사는 게 조금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여기 있는 가방들은 다 20대 때 샀다. 다 2, 300만 원대다. 샤테크를 하려고 한 건 아닌데 일찍 태어나서 이렇게 됐다. 나도 똑같은 거 이제 못 산다. 지금은 1500만 원이 넘는다"고 말했다. 현재는 1800만 원이라고.
당시를 떠올린 고준희는 "요새는 (가방 끈을) 골드로 살 지 실버로 살 지 선택지가 있는데 그때는 없었다. 그냥 까만색 가방을 산 거다. 많이 들고 다녔다. 이걸 제일 많이 들었을 거다. 이게 캐비어 가죽인가 그래서 스크래치가 잘 안 난다. 그때 루이비통 체리백이 유행이라서 고민을 한참 했다. 근데 (샤넬백으로) 잘 샀지. 그때 체리백 샀으면 어쩔 뻔 했어"라며 20년 전 샤넬백을 산 것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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