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부산 국제수산엑스포 참가⋯"K-씨푸드 경쟁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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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부산 국제수산엑스포(BISFE)'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동원산업은 이번 행사에서 국내산 참다랑어, 노르웨이산 연어 등 다양한 수산식품을 선보이며 'K-Seafood'의 경쟁력을 알린다는 목표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국내 최대 수산기업으로서 경쟁력 있는 수산식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K-Seafood의 수출 확대와 함께 수산자원 보호, 지역 사회 상생 등 ESG 경영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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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동원산업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부산 국제수산엑스포(BISFE)'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동원산업 '2025 부산 국제수산엑스포' 부스 조감도. [사진=동원산업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inews24/20251104104147064swaa.jpg)
BISFE는 25개국 420개 수산기업과 기관이 참석하는 아시아 3대 수산 무역박람회다. 오는 5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동원산업은 이번 행사에서 국내산 참다랑어, 노르웨이산 연어 등 다양한 수산식품을 선보이며 'K-Seafood'의 경쟁력을 알린다는 목표다.
특히 첫날에는 동해안 참다랑어 해체쇼와 시식회를 열어 국내 수산자원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선보인다. 동원산업은 최근 해양수산부, 지자체 등과 함께 쿼터제로 인해 상당량이 폐기되는 국내산 참다랑어의 유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와 함께 50년 이상 축적한 수산물 가공기술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고객 피드백을 반영한 신제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노르웨이 연어 전문기업 '홉셋(Hofseth)'과 협업해 유통 과정을 효율화한 연어도 소개한다. 노르웨이 현지에서 초저온으로 급속 냉동한 연어를 동원산업 부산공장에서 급속 해동 기술(icefresh)을 적용해, 신선한 상태로 공급된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국내 최대 수산기업으로서 경쟁력 있는 수산식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K-Seafood의 수출 확대와 함께 수산자원 보호, 지역 사회 상생 등 ESG 경영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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