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본인 이름 딴 회사 떠난다…'2년 동행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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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도경수가 소속사와 결별한다.
4일 마이데일리 단독 보도에 따르면 도경수는 이달 초 소속사 컴퍼니수수와 계약이 만료됐고 이후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도경수는 지난 2년 동안 컴퍼니수수와 함께 다양한 음반 발매 및 예능, 작품 출연을 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소속사 계약은 종료됐지만 도경수는 현재 진행 중인 스케줄은 컴퍼니수수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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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엑소 도경수가 소속사와 결별한다. 4일 마이데일리 단독 보도에 따르면 도경수는 이달 초 소속사 컴퍼니수수와 계약이 만료됐고 이후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앞서 컴퍼니수수는 지난 2023년 11월 설립된 신생 기획사로 전 SM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이사 출신인 남경수 대표가 도경수와 함께 세운 1인 기획사이기도 하다.
도경수는 지난 2년 동안 컴퍼니수수와 함께 다양한 음반 발매 및 예능, 작품 출연을 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2년 간의 동행을 뒤로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현재 연예계 'FA 대어'로 등장한 그에게 다수의 매니지먼트가 접촉을 시도 하고 있는 중으로 도경수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신중한 결정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소속사 계약은 종료됐지만 도경수는 현재 진행 중인 스케줄은 컴퍼니수수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두 번째 솔로 콘서트이자 아시아 투어 '두 잇(DO it!)'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6일과 7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도경수는 2012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엑소의 메인 보컬로 데뷔했다. 이후 '으르렁', '늑대와 미녀'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아이돌로 자리매김 했다. 아이돌로 성공한 이후에는 2014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놀라운 연기 실력을 선보였고 영화 '카트',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완벽 변신했다. 최근에는 솔로 가수로 데뷔해 미니 앨범 '공감', '기대', '성장'을 발매하며 독자적인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컴퍼니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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