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W’ 곽선희, 동성 연인과 뉴욕서 결혼…“현지서 혼인 서약”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5. 11. 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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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예능 '강철부대W' 출연자 곽선희가 미국 뉴욕에서 동성 연인과 결혼한다.

곽선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슨 말이야 이게... 어제 했잖아 이 자식아"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결혼이 너무 빠른 것 아니냐'는 반응에 대해서는 "한국에서도 남녀가 결혼 전제로 만나서 3개월, 6개월 만에 결혼하는 경우도 많지 않냐"며 "우리라고 안 될 게 있나"라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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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희와 그의 연인, 곽선희가 게재한 게시물. 사진|곽선희 SNS
채널A 예능 ‘강철부대W’ 출연자 곽선희가 미국 뉴욕에서 동성 연인과 결혼한다.

곽선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슨 말이야 이게... 어제 했잖아 이 자식아”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워치에 ‘레이스 하기 좋은 날’이라는 알람이 뜨자 X 표시를 덧댄 모습이 담겼다. 대신 ‘결혼 O’라는 문구가 더해졌다.

곽선희는 지난 7월 동성 연인과 연애 중임을 밝히며 ‘커밍아웃’했다.

당시 두 명 모두 여성이기에 동사무소에서 배우자 등록이 어렵다고 들었다는 그는 “동거인으로 등록했다”고 알린 바 있다.

그러면서 “11월 뉴욕 마라톤에 나가는데, (여자친구가) 흔쾌히 함께 가주겠다고 했다”며 “현지에서 혼인 서약이 가능한 곳이 있다고 해 (혼인 서약을) 하고 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곽선희와 그의 연인. 사진|곽선희 SNS
지난 달에는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영상을 공개하며 “이제는 서로의 지인에게 ‘약혼자’로 소개하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결혼이 너무 빠른 것 아니냐’는 반응에 대해서는 “한국에서도 남녀가 결혼 전제로 만나서 3개월, 6개월 만에 결혼하는 경우도 많지 않냐”며 “우리라고 안 될 게 있나”라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곽선희는 지난해 방송된 ‘강철부대W’에 육군팀 팀장으로 출연해 활약했다.

현재 프리랜서 모델 겸 마라토너로 활동 중이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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