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인데도? 노르웨이, 외데고르 대표팀 소집 검토… '전전긍긍' 아르테타 감독, "위험 부담 최소화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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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이 부상 중인 아스널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를 11월 A매치 명단에 포함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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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4일 발표될 노르웨이의 A대표팀 명단에 외데고르가 포함될 경우, 이는 사실상 부상 중에도 합류시키겠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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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이 부상 중인 아스널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를 11월 A매치 명단에 포함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톨레 솔바켄 감독이 이끄는 노르웨이는 오는 14일 새벽 2시(한국 시각)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 뒤, 17일 새벽 4시 45분 이탈리아 원정 8라운드 일정을 소화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무릎 부상으로 아스널 전력에서 이탈 중인 외데고르가 이번 대표팀 명단에 발탁될 가능성을 전했다. 외데고르는 지난 10월 4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이후 공식전에 나서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 회복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복귀 목표 시점은 11월 23일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전이다.

하지만 솔바켄 감독은 여전히 외데고르의 이름을 명단에 포함할지를 두고 고심 중이다. 현지 시간으로 4일 발표될 노르웨이의 A대표팀 명단에 외데고르가 포함될 경우, 이는 사실상 부상 중에도 합류시키겠다는 의미다. 아스널 입장에서는 민감할 수밖에 없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위험 부담을 최소화하길 원한다"라며 대표팀 차출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외데고르가 대표팀 무대에서 실전 감각을 되찾는다면 아스널로서도 긍정적인 시그널이지만, 반대로 부상이 재발할 경우 시즌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구단의 우려는 여전하다.
한편 노르웨이는 이번 예선에서 6전 전승을 기록 중이며, I조 1위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28년 만의 본선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남은 일정 중 이탈리아와의 맞대결은 사실상 조 1위를 확정짓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솔바켄 감독이 부상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외데고르를 소집하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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