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내장호 일원 ‘치유관광지 기반조성 사업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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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내장호 일원을 '대한민국 치유관광의 성지'로 조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전날 오후 4시 시청 본관 브리핑룸에서 '정읍 치유관광지 기반조성 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2028년까지 100억 원을 투입하는 종합계획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치유관광지 기반조성 사업을 그동안 추진해왔던 내장호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한 핵심 허브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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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100억 원 투입, 2026~2028년 3개년 사업 추진

[더팩트 | 정읍=곽시형 기자] 전북 정읍시가 내장호 일원을 ‘대한민국 치유관광의 성지’로 조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전날 오후 4시 시청 본관 브리핑룸에서 ‘정읍 치유관광지 기반조성 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2028년까지 100억 원을 투입하는 종합계획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유호연 부시장, 최준양 관광체육국장 등 시 관계자와 용역을 수행한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최영기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자연과 예술이 숨쉬는 대한민국 치유관광지의 성지’ 조성을 목표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도비 50억 원을 지원받아 총 10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2021년 내장호 상류 일부 국립공원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을 중심으로 한 치유관광 인프라 개발사업과 방문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진흥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의 타당성을 분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이번 치유관광지 기반조성 사업을 그동안 추진해왔던 내장호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한 핵심 허브로 삼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정읍 치유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 등 다양한 경제·사회적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학수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웰니스 관광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내장호의 자연경관과 조각공원의 예술적 가치를 결합해 내장호를 치유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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