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내년 1월 14일부터 제2터미널서 출발·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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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내년 1월 14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탑승 수속 카운터를 옮긴다.
항공사는 4일 "내년 1월 14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모든 아시아나항공 운항편이 제2터미널에서 출발·도착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자회사인 에어부산은 지난 7월 29일부터, 에어서울은 9월 9일부터 각각 제2터미널에서 여객을 맞이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제2터미널에서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여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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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항공 [아시아나항공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kado/20251104095947165ajol.jpg)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1월 14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탑승 수속 카운터를 옮긴다.
항공사는 4일 “내년 1월 14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모든 아시아나항공 운항편이 제2터미널에서 출발·도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탑승 수속은 제2터미널 G∼J 카운터에서 이뤄지며 이 가운데 J 카운터는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과 우수회원 전용으로 운영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터미널 이전에 따른 승객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와 함께 인천공항 주요 지점에 안내 배너를 설치해 이용객 안내에 나선다.
내년 1월 14일부터 발권되는 전자항공권(E-TICKET)에는 변경된 터미널 정보가 적용되며 알림톡을 통해 개별 안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이전으로 한진그룹 산하 항공사들은 모두 제2터미널로 집결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2018년 1월 18일 제2터미널 개장과 동시에 이전했고 진에어는 지난해 7월 1일 이곳으로 옮겼다.
아시아나항공 자회사인 에어부산은 지난 7월 29일부터, 에어서울은 9월 9일부터 각각 제2터미널에서 여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는 2027년 이후 예정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완전한 결합, 그리고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을 합친 ‘통합 진에어’를 준비하는 차원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제2터미널에서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여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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