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이 안 멈춘다”…부천시, 막장 BJ 풍자 영상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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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자극적인 거리방송 문화를 풍자한 '골반춤' 숏폼 영상을 공개하자 시민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무분별한 거리방송으로 인한 소음·불법 촬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격 대응에 나선다.
부천시는 지난달 28일, SNS 공식 계정에 '부천 유튜버도 골반이 안 멈추는데 어떡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숏츠)을 게시했다.
앞서 부천시는 무분별한 거리방송으로 인한 소음·불법 촬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응책을 마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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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자극적인 거리방송 문화를 풍자한 ‘골반춤’ 숏폼 영상을 공개하자 시민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무분별한 거리방송으로 인한 소음·불법 촬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격 대응에 나선다.
부천시는 지난달 28일, SNS 공식 계정에 ‘부천 유튜버도 골반이 안 멈추는데 어떡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숏츠)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에서 유행 중인 ‘골반춤’ 밈(meme)을 차용해 제작됐다.
● 공무원이 된 ‘부천희’, 무질서한 방송 풍자

● 시민 항의, 그리고 ‘방송 중단’ 선택의 순간

영상은 부천희가 ‘방송을 중단하기’와 ‘계속하기’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모습으로 끝난다.
● 부천시 “이제 멈춰야 할 때…시민 모두의 공간 지켜야”

영상은 총 조회 수 45.3만 회를 돌파했고, 좋아요 수 8500개를 넘어섰다. 누리꾼들은 “문제 BJ들을 제대로 꼬집었다”, “공무원이 맞나 싶을 만큼 완성도가 높다”, “부천역이 청정 구역이 되길 바란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부천시는 무분별한 거리방송으로 인한 소음·불법 촬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응책을 마련해왔다. 시는 ‘부천역 일대 이미지 개선 전담팀’을 꾸리고, BJ·유튜버 제재를 위한 입법 추진과 특별사법경찰 도입을 검토 중이다.
최강주 기자 gamja8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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