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4200선 내줘…삼전·닉스 '약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장 초반 4200선을 내줬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06%(2.63포인트) 하락한 4219.24에 개장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의 약세는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하고, 국내 반도체 대장주들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닥은 장 초반 923.17을 찍으며 연중 최고점을 새로 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1.35%·SK하이닉스 3.06%↓
스닥, 920선 상승세…연중 최고점 경신
원·달러 환율, 1.7원 오른 1430.5원

[더팩트ㅣ이라진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4200선을 내줬다. 코스닥은 920선 상승세다. 환율은 1430원대 상승 개장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76%(32.15포인트) 내린 4189.72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06%(2.63포인트) 하락한 4219.24에 개장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외인과 기관의 순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외인과 기관은 각각 8745억원, 1894억원을 팔고 있다. 개인은 홀로 1조584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대부분은 내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2.00%)은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1.35%) △SK하이닉스(-3.06%) △삼성전자우(-2.19%) △현대차(-3.09%) △두산에너빌리티(-0.11%)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2%) △HD현대중공업(-5.60%) △기아(-1.10%) 등은 내리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0.00%)은 보합하고 있다.
코스피의 약세는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하고, 국내 반도체 대장주들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0.48% 하락, S&P500은 0.17% 상승 마감했으며, 나스닥종합지수는 0.46%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920선 상승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78%(7.11포인트) 상승한 921.6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장 초반 923.17을 찍으며 연중 최고점을 새로 썼다.
개인의 순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개인은 홀로 1296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외인과 기관은 각각 1002억원, 168억원을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대부분은 내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1.52%) △에코프로(3.38%) △HLB(18.56%) 등은 오르고 있다. △알테오젠(-2.68%) △레인보우로보틱스(-0.10%) △펩트론(-2.85%) △에이비엘바이오(-2.23%) △파마리서치(-0.93%) △삼천당제약(-0.43%) △리가켐바이오(-1.41%) 등은 하락하고 있다.
환율은 1430원대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1.7원 오른 1430.5원에 개장했다.
rajin@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스피 4200, 반도체만으로 버틸까…2차 주도株 전쟁 시작됐다 - 경제 | 기사 - 더팩트
- 728조 '슈퍼 예산안' 파급효과 '촉각'…"국가채무 관리 필요" - 정치 | 기사 - 더팩트
- 태광, 애경 인수 '첩첩산중'…EB 발행 표류에 계열사 사익편취 논란까지 - 경제 | 기사 - 더팩트
- [TF초점] 아홉, 따라갈 수밖에 없는 감성 서사 - 연예 | 기사 - 더팩트
- ['신인감독 김연경' 열풍②] 기업은행 팬도 응원…"패배에 눈물" - 연예 | 기사 - 더팩트
- "기 좀 받아갈게요!" 깐부치킨 삼성점 'AI 회동' 후 지금은? [오승혁의 '현장'] - 동영상 | 기사 - 더
- '건설안전특별법' 업계 우려 확산…"처벌 규정 일원화" 재차 호소 - 경제 | 기사 - 더팩트
- 가상자산 거래소, '자금세탁 허브'로 변질…여전히 규제 사각지대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