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핏줄 다 터졌다" 사진 올린 추미애에, 주진우 "개딸들 우쭈쭈 받겠단 의도"

김수연 2025. 11. 4. 0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국정감사 기간 도중 안구에 실핏줄이 터졌다며 사진을 올린 것을 두고 국민의힘 법사위원인 주진우 의원이 "개딸들 우쭈쭈 받겠다는 의도"라고 비꼬았다.

3일 추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감 기간 도중 안구 실핏줄이 터져 아직 뻘겋게 충혈돼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국정감사 기간 도중 안구에 실핏줄이 터졌다며 사진을 올린 것을 두고 국민의힘 법사위원인 주진우 의원이 "개딸들 우쭈쭈 받겠다는 의도"라고 비꼬았다.

3일 추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감 기간 도중 안구 실핏줄이 터져 아직 뻘겋게 충혈돼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법제사법위원회 왼쪽 줄의 고성과 고함지르기에 몇 주간 노출된 귀까지 먹먹해지는 이상 증세를 보여 국감을 마치자 안과와 이비인후과를 연속으로 다녀와야 했다"고 털어놨다.

추 의원이 언급한 '왼쪽 줄'은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들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이어 추 의원은 "6선 동안 국정감사를 22번째 했지만 이런 경험은 난생처음"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주 의원은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남의 집 귀한 가장, 가족을 국감장 불러 벌세우고, 윽박질렀다"며 "추미애와 민주당 법사위의 인권 수준은 낮다 못해 참담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본인이 증인들 윽박지르다 실핏줄 터진 것이 뭐 대단하다고 SNS에 올리나. 국민 혈압 그만 올려라"라며 "힘들면 제발 그만둬라. 안 말린다"고 지적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