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라민 야말, '2025 월드 베스트11' 선정…역대 최연소

2025. 11. 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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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초신성 라민 야말이 동료들이 인정한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한명이 됐습니다.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우리시간으로 오늘(4일) 음바페, 라민 야말 등 최고의 스타들이 포함된 '2025 월드 베스트 11'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FIFPRO 월드 베스트 11은 68개국 2만 6천 명 이상 남녀 프로 선수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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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FIFPRO 베스트 11 명단 [FIFPRO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스페인의 초신성 라민 야말이 동료들이 인정한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한명이 됐습니다.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우리시간으로 오늘(4일) 음바페, 라민 야말 등 최고의 스타들이 포함된 '2025 월드 베스트 11'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FIFPRO 월드 베스트 11은 68개국 2만 6천 명 이상 남녀 프로 선수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결정합니다.

남자 선수는 2024년 7월 15일부터 2025년 8월 3일까지의 활약을 기준(30경기 이상 출전)으로 삼았고, 여자 후보는 2024년 8월 11일부터 2025년 8월 3일까지가 (20경기 이상 출전) 기준입니다.

'월드 베스트 11'은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골키퍼 1명, 수비수 3명, 미드필더 3명, 공격수 3명이 먼저 선정되고, 이들 다음으로 많은 표를 받은 필드 플레이어 한 명이 나머지 자리를 채웁니다.

라민 야말은 지난 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에서 공식전 55경기에 18골을 터트리며 팀이 라리가·코파 델 레이·수페르코파 3관왕을 달성하는 데 혁혁한 공로를 세웠습니다.

또한 지난 7월 18세가 된 야말은 2018년 19세의 나이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린 음바페를 제치고 역대 최연소 선정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한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를 비롯해 지난 시즌 공식전 52경기에서 34골을 뽑아낸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는 최종 베스트 11에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 2025 FIFPRO 베스트 11 명단(남자)

▲ GK= 잔루이지 돈나룸마(PSG·맨체스터 시티)

▲ DF= 버질 판데이크(리버풀), 아슈라프 하키미, 누누 멘데스(이상 PSG)

▲ MF=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비티냐(PSG), 콜 파머(첼시), 페드리(바르셀로나)

▲ FW= 우스만 뎀벨레(PSG),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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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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