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X김민주, 가을 물들인 미모 투샷 '예쁜애 옆 예쁜애'

오가빈 기자 2025. 11. 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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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숏 코트를 입은 권은비/권은비 개인 SNS

[마이데일리 = 오가빈 기자] 가수 권은비와 배우 김민주가 가을 감성 가득한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30일 권은비는 자신의 SNS에 '가을 데이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하얀 색 숏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샤넬 목도리를 두르고 빈티지한 반지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은 성숙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손에 든 커피 한 잔과 어우러진 갈색 미니 백은 가을에 맞는 계절감을 더했다. 자연광 아래에서 미소 짓는 권은비의 모습은 '가을 그 자체'였다.

김민주(좌)와 권은비(우)/권은비 개인 SNS

특히 권은비와 김민주가 함께 찍은 사진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랜만에 함께 만난 두 사람을 따뜻한 미소로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으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서로에게 기대어 포즈를 취한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권은비와 김민주는 2018년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함께 데뷔해 활동한 바 있다. 활동 종료 이후에도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꾸준히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둘의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둘이 투 샷 귀하다", "완전 가을 여자 느낌이다",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그 자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을 보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8월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다양한 페스티벌에 참가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주는 오는 2026년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샤이닝'에 주연 '모은아'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두 사람의 우정과 각자의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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