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출입 의혹' 김준영, 소속사 부인→하차 번복…팬들 "또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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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준영(35)이 유흥업소 출입 의혹에 휩싸인 뒤 결국 출연 중이던 모든 작품에서 하차한다.
HJ컬쳐는 지난 3일 밤 두 번째 공식입장을 내고 "김준영 배우와 관련된 사안으로 관객 및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김준영은 출연 중인 모든 작품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김준영이 출연 중이던 연극 '아마데우스' 측 역시 "개인 사정으로 하차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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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뮤지컬 배우 김준영(35)이 유흥업소 출입 의혹에 휩싸인 뒤 결국 출연 중이던 모든 작품에서 하차한다. 소속사가 불법적인 행동이 없었다며 의혹을 부인한 지 반나절 만에 입장을 번복한 셈이다.
HJ컬쳐는 지난 3일 밤 두 번째 공식입장을 내고 "김준영 배우와 관련된 사안으로 관객 및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김준영은 출연 중인 모든 작품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소속사가 "불법 행위는 없었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던 첫 입장과는 달라진 태도다.
소속사는 "해당 배우가 여러 작품에 출연 중이었기에 각 제작사 및 관계자들과의 신중한 협의가 필요했다"며 "최종 결정을 확정하고 안내하기까지 시간이 소요된 점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던 과정에서 초기 공지가 미흡해 실망을 드렸다"고 덧붙였다.
김준영이 출연 중이던 연극 '아마데우스' 측 역시 "개인 사정으로 하차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그는 현재 출연 중이던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등에서도 모두 빠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준영이 방문한 식당의 영수증 사진이 삭제됐다는 글이 퍼지며, 일부 누리꾼들이 영수증에 기재된 특정 문구를 근거로 유흥업소 출입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이번 논란은 2020년 김준영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유지되던 시기 클럽을 방문해 물의를 빚었던 전력이 다시 소환되며, 팬들의 실망감을 키웠다. 당시에도 김준영은 "무대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며 자필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HJ컬쳐는 "공연의 취소 및 환불 안내는 추후 공지하겠다"며 "관객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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