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쓰오일, 3분기 흑자전환에 ‘1년 중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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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S-Oil(에쓰오일) 주가가 7% 넘게 오르고 있다.
올해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4분기 호실적이 예상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에쓰오일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조4151억원, 영업이익 2292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에쓰오일은 "환율 상승에 따라 매출액이 지난 분기 대비 4.6% 증가한 가운데 정제마진 개선세에 힘입어 흑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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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S-Oil(에쓰오일) 주가가 7% 넘게 오르고 있다. 올해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4분기 호실적이 예상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에쓰오일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400원(7.47%) 오른 7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7만8200원까지 뛰며 1년 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에쓰오일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조4151억원, 영업이익 2292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4.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영업손실 4149억원) 대비 흑자 전환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에쓰오일은 “환율 상승에 따라 매출액이 지난 분기 대비 4.6% 증가한 가운데 정제마진 개선세에 힘입어 흑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타이트한 공급 상황과 이에 따른 정제 마진 강세는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내년에는 유가 하락 속도가 둔화해 견조한 정제마진이 실적에 온전히 반영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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