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 이어질 것… 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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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S-Oil(에쓰오일)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정제 마진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4일 평했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공급 상황과 이에 따른 정제 마진 강세는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업황 강세 속 글로벌 정유업체들의 주가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올려잡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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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S-Oil(에쓰오일)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정제 마진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4일 평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만4000원에서 8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전날 에쓰오일 종가는 7만23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공급 상황과 이에 따른 정제 마진 강세는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업황 강세 속 글로벌 정유업체들의 주가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올려잡았다”고 했다.
최근 월평균 국내 복합정제마진은 8월 5.8달러에서 9월 7.2달러, 10월 10.5달러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기술 결함, 화재,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설비 폭격, 노후설비 폐쇄 등 세계 각지에서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어 공급 여건이 악화한 탓이다.
게다가 내년 전 세계 석유 수요는 전년 대비 1.1%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정유설비 순증설 규모는 0.7%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타이트한 수급 여건이 지속될 것이란 설명이다.
한편, 최근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모임인 OPEC+는 이달 2일 원유의 공급 과잉을 우려해 내년 1분기에는 현재 진행 중인 증산을 일시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유가가 가파르게 하락하며 재고 평가 손실 등이 발생했지만, 내년에는 유가 하락 속도가 둔화해 견조한 정제 마진이 실적에 온전히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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