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등 3개구 하수관로 정비 추진

천경환 2025. 11. 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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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총사업비 1천290억원을 들여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서원구 모충동 및 수곡동 정비사업은 지난해 9월 착공했고, 나머지 2개 구역은 올해 안에 착공을 목표를 하고 있다.

전봉성 하수정책과장은 "사업을 통해 78.5% 수준인 지역 하수관로 분류식화율을 2027년까지 80%로 끌어올리겠다"며 "개인정화조 청소비용 절감, 무심천·미호천의 금강수계 수질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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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로 정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총사업비 1천290억원을 들여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상당구, 서원구, 청원구 일원에 오수관로 93㎞를 신설해 우수·오수관을 분리하고, 7천99가구의 배수 설비를 정비한다.

서원구 모충동 및 수곡동 정비사업은 지난해 9월 착공했고, 나머지 2개 구역은 올해 안에 착공을 목표를 하고 있다.

분류식화 사업이 완료되면 무심천 등 금강 유역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전봉성 하수정책과장은 "사업을 통해 78.5% 수준인 지역 하수관로 분류식화율을 2027년까지 80%로 끌어올리겠다"며 "개인정화조 청소비용 절감, 무심천·미호천의 금강수계 수질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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