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근육 뽐내며 머리 묶기..13년간 숨겼던 딸 사랑 [스타이슈]

김미화 기자 2025. 11. 4. 08: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KCM이 13년 만에 두 딸과 결혼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KCM은 근육이 빵빵한 팔로 딸의 머리카락을 묶어주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사진=KCM 개인계정

가수 KCM이 13년 만에 두 딸과 결혼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KCM은 3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집에서 딸의 머리카락을 묶어주는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머리 묶어주는 몇 분이지만
가장 소중한 시간임 너무 빨리 크는거 같아. 나이가 들었다. 오늘 한주 화이팅"이라고 썼다.

공개된 사진 속 KCM은 근육이 빵빵한 팔로 딸의 머리카락을 묶어주고 있다. 다정한 아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KCM은 13년관 결혼 소식, 출산 소식을 알리지 않다가 최근에 공개했다.

KCM은 방송에 출연해서 "당시에 빚이 좀 있었다. 내 빚은 가족 빚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며 "혼인신고를 하고 둘째가 생겨서 결혼식을 해야겠다 싶었는데 둘째가 나왔다, 첫째도 못 알렸는데 둘째를 알리기가 그랬다. 첫째가 중학교 1학년 사춘기인데 지나고 와서 생각해도 바보 같았고 비겁했고 못난 아빠였다"라고 고백했다.

KCM은 가정사를 공개한 후 딸들의 반응에 대해 "제가 13년간 숨겨왔다. 도저히 이렇게는 딸들에게 미안해서 안 되겠다는 생각에 공개를 결심했다. 그때는 사실 제가 다 내려놨다. 질타받으면 다 쉬고 다른 일자리도 알아보고 있었다. 공개 전날 첫째가 '아빠, 진짜 괜찮아?'라고 묻더라. 그 말이 자는 내내 맴돌면서 더 용기가 생겼다"라고 털어놨다.

KCM은 아내, 두 딸에 이어 셋째 임신 소식도 전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