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규 “고객과 지속 성장”, 백송호 “고객 수요가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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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헤럴드보험대상' 시상식에서 교보생명과 삼성화재가 각각 금융감독원장상과 금융위원장상 대상을 수상하며, 올해 보험산업을 대표하는 영예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금융감독원장상 대상을 수상한 교보생명은 보험의 사회적 책임과 고객 신뢰 회복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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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규 교보생명 대표·백송호 삼성화재 기획실장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제30회 헤럴드보험대상’ 시상식에서 교보생명과 삼성화재가 각각 금융감독원장상과 금융위원장상 대상을 수상하며, 올해 보험산업을 대표하는 영예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금융감독원장상 대상을 수상한 교보생명은 보험의 사회적 책임과 고객 신뢰 회복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는 “헤럴드경제가 수여한 뜻깊은 상은 보험산업이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달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생명보험은 역경에 처한 이웃을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돕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금융제도”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교보생명은 앞으로도 생명보험 본연의 가치가 흔들림 없이 실현되도록 사업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겠다”며 “고객의 행복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추구하는 생명보험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장상 대상을 차지한 삼성화재는 ESG 경영, 디지털 혁신, 글로벌 경쟁력 등 모든 경영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송호 삼성화재 기획실장은 “보험은 무엇보다 신뢰와 믿음이 중요하다”며 “보험은 회사의 수익이나 실적을 우선시하기보다 고객의 어려움을 돕고, 고객의 수요를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백 실장은 “이런 믿음이 고객에게 전해져야만 장기적으로 보험산업이 유지될 수 있다”며 “지금처럼 경쟁이 치열한 시기일수록 초심으로 돌아가 고객의 니즈가 무엇인지 다시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보험업계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발굴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어 이러한 변화를 잘 활용해 보험산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보험의 본질이 ‘지속’이라면, 헤럴드가 그 본질을 가장 잘 보여주신 것 같다”라며 “유럽의 자동차 기업들이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도태된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삼성화재는 혁신을 게을리하지 않고 업계를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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