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복귀' 조규성 교체출전…미트윌란은 1-1 무승부

안경남 기자 2025. 11. 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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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2경기 연속골 불발
[서울=뉴시스]미트윌란 조규성. (사진=미트윌란 소셜미디어 캡처) 2025.0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1년 8개월 만에 축구 국가대표로 돌아온 조규성(미트윌란)이 덴마크 프로축구 정규리그에 교체로 나왔지만,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조규성은 4일(한국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오르후스와의 2025~2026 수페르리가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트윌란에서 한솥밥을 먹는 수비수 이한범도 벤치에 앉았다.

조규성은 미트윌란이 0-1로 끌려가던 후반 25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골 맛을 보지 못했고, 팀은 1-1로 비겼다.

지난달 27일 13라운드에서 시즌 4호골을 터트렸던 조규성은 정규리그 2경기 연속골을 노렸지만, 뜻을 이루진 못했다.

수술 후 합병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다 올 시즌 돌아온 조규성은 리그에서 골 감각을 되찾으며 전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의 11월 A매치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조규성이 태극마크를 단 건 무려 1년 8개월 만이다.

미트윌란은 후반 35분 프란쿨리노 디유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이어간 미트윌란은 정규리그 2위(승점 29)에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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