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낙폭 더 늘려…리플 9%-솔라나 11% 폭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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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에서 위험 회피 현상이 나오면서 파생상품이 대거 청산되자 암호화폐가 일제 급락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8.56% 급락한 2.29달러를, 시총 5위 바이낸스 코인은 8.25% 급락한 991달러를, 시총 6위 솔라나는 10.74% 폭락한 165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11억3000만달러의 롱(매수)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는 일제히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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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에서 위험 회피 현상이 나오면서 파생상품이 대거 청산되자 암호화폐가 일제 급락하고 있다.
4일 오전 7시 3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42% 하락한 10만623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7.11% 급락한 35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8.56% 급락한 2.29달러를, 시총 5위 바이낸스 코인은 8.25% 급락한 991달러를, 시총 6위 솔라나는 10.74% 폭락한 165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앞서 약 2시간 전만 해도 리플은 6%, 솔라나는 8% 하락에 그쳤었다. 시간이 갈수록 암호화폐가 낙폭을 늘리고 있는 것.
이는 일단 파생상품이 대거 청산됐기 때문이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11억3000만달러의 롱(매수)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뿐 아니라 기관투자자들도 암호화폐 시장에서 자금을 빼고 있다. 지난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약 7억9900만 달러의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는 일제히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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