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김도연, "한 두 번이 아니라 트라우마 올 것 같아"···오진승과 '기저귀 문제'로 다툼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오진승 김도연 부부가 아이의 기저귀 문제로 다투었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시작부터 또 싸우는 오진승 김도연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진승 김도연 부부는 아이와 함께 장거리를 이동했다. 그런데 초반부터 아이의 기저귀가 말썽이었다.
이에 김도연은 오진승에게 아이 기저귀를 간 것이 맞는지 물었다. 하지만 오진승은 기저귀를 갈지 않고 그저 보기만 했던 것. 이에 김도연은 "나오기 전에 갈라고 했잖아"라며 짜증을 냈다.
그러자 오진승은 괜찮을 거 같아서 갈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에 김도연은 "괜찮은 거 같아서 일부러 안 갈았다고?"라며 다시 물었다.
오진승은 "애가 너무 짜증 내고 그러니까 시작부터 울까 봐 그랬다"라며 변명했다. 그러자 김도연은 "애가 운다고 해야 할 일을 안 해? 맨날 괜찮다고 그러다가 애가 내 위에서 몇 번이나 실례를 하지 않았냐"라며 "트라우마 올 거 같다. 한두 번이 아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김도연은 과거 비행기에서 아이의 기저귀가 새어서 자신의 무릎에 아이가 실례를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오진승은 "제가 판단했을 땐 기저귀 용량이 남아 있어서 안 갈았다. 그런데 그런 일이 발생해서 미안하고 당황스럽다. 그런데 나한테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다. 그건 참 신기하다. 만약 아이가 나한테 실례를 하더라도 그건 귀여운 일 아니냐"라고 말해 김도연과 패널들의 화를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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