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자 U-16 대표팀, C조 2위로 아시아선수권 8강행

안경남 기자 2025. 11. 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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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배구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2025 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8강에 올랐다.

이승여 금천중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6 대표팀은 3일(현지 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최종 3차전에서 카타르에 세트 점수 3-0(25-5 25-3 25-4)으로 완승을 거뒀다.

16개 팀이 나선 이번 대회는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 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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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에 3-0 완승…조별리그 2승 1패
[서울=뉴시스] 한국 16세 이하(U-16) 여자배구 선수단이 1일 요르단 암만의 프린스 함자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아시아 여자 U-16 배구선수권대회 C조 예선 첫 경기를 앞두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AVC 제공) 2025.11.0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여자 배구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2025 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8강에 올랐다.

이승여 금천중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6 대표팀은 3일(현지 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최종 3차전에서 카타르에 세트 점수 3-0(25-5 25-3 25-4)으로 완승을 거뒀다.

1차전에서 중국에 2-3으로 졌던 한국은 2차전에서 카타흐스탄을 3-0으로 제압하고 3차전에서도 승리하며 2승 1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중국(3승)에 이어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16개 팀이 나선 이번 대회는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 팀을 가린다.

대회 4강 안에 들면 내년 U-16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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