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배우 '박성웅' 아니고 가수 '노건'이에요"

김옥영 리포터 2025. 11. 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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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누아르 하면 이 배우 떠올리실 텐데요.

바로 배우 박성웅입니다.

박성웅이 가수로 '깜짝 변신'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배우 박성웅이 연기가 아닌 노래로, 가수로 변신했습니다.

이틀 전, 박성웅은 '노건'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노건의 첫 번째 싱글 '아저씨'는 서정적인 발라드곡으로, 인생의 굴곡 속에서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박성웅은 "나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가수로서의 각오를 밝혔고요.

담담하면서도 울림이 깊은 목소리를 가진 가수 노건.

배우 박성웅의 진심이 담긴 변신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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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71981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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