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2.59% 상승-루시드 6.25% 급락, 전기차 혼조(상보)

박형기 기자 2025. 11. 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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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이 상승했음에도 미국의 전기차는 혼조세를 보였다.

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2.59% 상승했지만, 리비안은 2.80%, 루시드는 6.25% 각각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2.59% 상승한 468.37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가 2% 이상 상승했으나 다른 전기차는 일제히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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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나스닥이 상승했음에도 미국의 전기차는 혼조세를 보였다.

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2.59% 상승했지만, 리비안은 2.80%, 루시드는 6.25% 각각 급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투자은행이 목표가를 상향하자 테슬라가 2% 이상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2.59% 상승한 468.37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5580억달러로 불었다.

이날 도이치은행은 “테슬라의 로보택시 사업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목표가를 기존의 440달러에서 47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뿐 아니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여러 팟캐스트에 출연, 자신의 1조달러 급여 안에 대해 찬성해 줄 것을 호소한 것도 테슬라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6일 열리는 주총에서 머스크의 새로운 급여 안을 주주 투표에 부친다.

테슬라가 2% 이상 상승했으나 다른 전기차는 일제히 급락했다. 리비안은 2.80% 하락한 13.19달러를, 루시드는 6.25% 급락한 16.64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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