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도경수, 2년 동행 마침표… 컴퍼니수수 떠난다

김진석 기자 2025. 11. 4.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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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출신 매니저와 이름 딴 회사 떠나 FA
도경수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엑소 도경수(32)가 컴퍼니수수를 떠난다.

4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도경수는 이달 초 컴퍼니수수와 계약이 만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도경수는 2023년 11월, SM 출신 매니저인 남경수 대표가 독립해 설립한 컴퍼니수수와 계약했다. 2년간 손발을 맞췄고 더이상 함께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정리했다. 다수의 매니지먼트에서 도경수에게 접촉, 그는 새 보금자리를 위해 신중한 고민을 하고 있다. 컴퍼니수수는 계속 남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컴퍼니수수와 도경수의 계약은 끝났지만 진행 중인 스케줄까진 함께 한다. 현재 도경수는 두 번째 솔로 콘서트이자 아시아 투어 '두 잇(DO it!)'을 진행 중, 12월 6일과 7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컴퍼니수수는 이날까지 도경수를 도울 예정이다.

2012년 엑소로 데뷔한 도경수는 2014년 SBS '괜찮아, 사랑이야'로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진검승부'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와 '스윙키즈' '말할 수 없는 비밀' 등에 출연했다. 내일(5일) 공개되는 디즈니+ 시리즈 '조각도시'에서 강렬한 악역으로 연기 변신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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