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영 돌연 전 작품 하차, 업소 논란 의혹 “법적 대응” 한다더니? 팬들은 분노 중[이슈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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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준영이 출연 중인 모든 작품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으로 HJ컬쳐는 "김준영 배우는 출연 중인 모든 작품에서 하차합니다. 해당 배우가 여러 작품에 출연 중이었기에 각 제작사 및 관계자분들과의 신중한 협의가 필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종 결정을 확정하고 안내드리기까지 시간이 소요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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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뮤지컬 배우 김준영이 출연 중인 모든 작품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이자 공연 제작사은 HJ컬쳐는 11월 3일 밤 "안녕하세요, HJ컬쳐 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김준영 배우와 관련하여 발생한 사안으로 관객 및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구체적으로 HJ컬쳐는 "김준영 배우는 출연 중인 모든 작품에서 하차합니다. 해당 배우가 여러 작품에 출연 중이었기에 각 제작사 및 관계자분들과의 신중한 협의가 필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종 결정을 확정하고 안내드리기까지 시간이 소요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던 과정에서 초기 공지와 입장 표명이 미흡하여 실망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고 적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김준영의 업소 방문에 대한 의혹이 퍼졌다. 한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김준영이 업소을 방문했다는 정황이 담긴 영수증 사진 등이 올라온 것. 해당 영수증에는 여성 이름과 금액이 적혀 있어 유흥업소 출입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HJ컬쳐 측은 소속 아티스트의 사생활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배우에게 그 어떠한 불법 행위도 없었음을 명확히 밝힌다. 해당 의혹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입장을 밝힌 것. 이어 "무분별한 억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그리고 과도한 확대 해석을 자제해 주시길 요청드린다"며 "악의적인 허위 정보 유포 및 명예 훼손 등 불법적 행위에 대해서는 필요할 경우 법적 조치를 포함해 단호히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예고했다.
하지만 이후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는 해당 의혹에 대한 입장을 믿지 못해, '불매' 움직임이 이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HJ컬쳐의 작품, 김준영이 출연 중인 작품에 대한 취소 인증이 이어졌다. 실제로 '라흐마니노프' '아마데우스' 등의 예매 페이지에는 무차별적인 취소 자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X 등의 소셜 미디어에서는 '연대'의 의미를 강조하는 팬들의 움직임이 포착되기도 했다.
당당했던 초기 입장과는 결을 달리 하는 건, 연극 '아마데우스'의 하차 결정이었다. 제작사 라이브러리컴퍼니는 3일 밤 연극 '아마데우스'에서 김준영이 '개인사정'으로 하차한다고 알렸다.
이후 소속사는 전 작품에서의 하차를 결정했다. 김준영은 연극 '아마데우스'와 뮤지컬 '라흐마니노프'에 출연 중이었으며, 뮤지컬 '이터니티' '존도우'의 출연을 예정하고 있었다.
해당 공지에 팬들은 "9시간 전에 본 공지가 이랬어야 한다" 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1차 공지에서 '김준영'이라는 배우 이름과 구체적인 의혹도 언급하지 않았던 것을 지적하며, 달라진 입장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과 후속 조치 등을 요구하고 있다.
물론 소속사는 추가로 낸, 작품 하차 공지에서도 김준영에 대한 의혹에 대해 별 다른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불법 행위는 없었다"는 입장에 대한 정정은 없는 상황인 것. 이 과정에서 당사자 김준영의 억울한 심경이나 해명도 나오지 않고 있고 있다. 전 작품 하차를 결정한 만큼, 김준영의 입장 표명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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