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며느리 김도연 시모 “손편지 3번 써도 답장 안 와 서운” (동상이몽2)[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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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승 모친이 MZ 며느리 김도연을 향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도착한 오진승의 집에서는 김도연이 MZ 며느리의 면모를 톡톡히 드러냈다.
이어 오진승 모친은 김도연에게 서운했던 일을 꺼냈고, 김도연은 바로 "제가 툭툭 말하는 것 치고 예민하고 섬세한 편이다. 어머니가 기분이 좀 안 좋으신 것 같다, 오빠에게 물어보니 네가 편지 3번 받고 한 번도 답장을 안 해서 그런 것 같다고 하더라"며 편지 이야기로 알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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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오진승 모친이 MZ 며느리 김도연을 향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11월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정신과 의사 오진승, KBS 전 아나운서 김도연 부부가 출연했다.
오진승은 아내 김도연과 딸을 데리고 본가로 찾아갔다. 김도연은 출발하기 전에 딸의 기저귀를 갈아달라고 부탁했지만 오진승은 갈지 않았고, 차 안에서 말다툼이 벌어졌다. 오진승은 자신이 셔츠를 벗어 아이를 감싸겠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도연은 자신이 선물한 셔츠라며 반대했다.
이어 도착한 오진승의 집에서는 김도연이 MZ 며느리의 면모를 톡톡히 드러냈다. 김도연은 편하게 있으라는 말에 소파에 누웠고 모두가 “쉽지 않은 일인데”라며 놀랐다. 오진승은 아내가 MZ 며느리가 맞다며 “더 먹으라고 해도 ‘됐어요. 그만 먹을게요’ 그러고 편하게 하고 오라고 하면 진짜 화장도 안 하고 편하게 잠옷으로 갈아입고 그런다”고 폭로했다.
오진승 모친도 며느리를 “쏘쿨(so cool) 며느리”라고 표현했다. 이어 오진승 모친은 김도연에게 서운했던 일을 꺼냈고, 김도연은 바로 “제가 툭툭 말하는 것 치고 예민하고 섬세한 편이다. 어머니가 기분이 좀 안 좋으신 것 같다, 오빠에게 물어보니 네가 편지 3번 받고 한 번도 답장을 안 해서 그런 것 같다고 하더라”며 편지 이야기로 알아들었다.
조우종이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편지쓰기 쉽지 않은데”라며 놀랐고 김숙은 “예의상 받으면 하죠”라며 답장을 왜 안 했는지 궁금해 했다. 이현이는 “익숙하지 않아서 못 했을 수 있다”고 김도연을 이해했다.
오진승 모친은 “몇 번 했으면 한 번은 와야 하는데 좀 서운했다. 뭘 바란 건 아닌데”라고 말했고 김도연은 “저는 아무 생각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오진승 모친은 “그러고 나서 잘하더라. 조리원에서 편지를 써서 감동했다. 서서히 가족이 되어가는 느낌이었다. 감동 받았다. 눈물이 나더라”며 달라진 며느리의 모습도 말했다.
오진승 모친은 “(며느리) 생일에 불편할까봐 남편에게 집 앞에 미역국이랑 반찬을 두고 오라고 했다. 나한테 전화가 왔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왜 놓고 가시지, 들어오시지. 아버님께도 전화 드리라고 했더니 제가 잘 모르니까 알려달라고. 우리 가족이 맞구나. 지금은 우리 식구 같고 편하다”고 며느리의 생일을 챙겨준 일도 꺼냈다.
오진승 부친도 “휴대폰에 새로 생긴 딸로 저장했다. 딸이면 아빠 앉아있는데 누워있을 수도 있는 거”라며 며느리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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