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억 포기' 김하성 진짜 FA 시장 나온다…전격 옵트아웃 선언, 美 전망 "애틀랜타 포함 7개 구단 관심 보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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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킴' 김하성(30)이 결국 FA 시장으로 향한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이 선수 옵션을 실행하고 팀에 잔류하기를 바랐으나 끝내 김하성이 옵트아웃을 선언하면서 새로운 유격수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접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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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어썸킴' 김하성(30)이 결국 FA 시장으로 향한다.
미국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김하성이 옵트아웃을 선언했다"라고 밝혔다.
김하성은 지난 오프시즌에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총액 2900만 달러(약 415억원)에 사인했다. 올해 연봉 1300만 달러(약 186억원)를 받은 김하성은 내년 시즌 연봉 1600만 달러(약 230억원)를 받고 잔류하는 선수 옵션이 포함된 계약을 맺었다.
김하성은 지난 해 어깨 수술 여파로 올해 7월에야 그라운드로 돌아온 탬파베이가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김하성을 웨이버 방출을 하면서 결별을 선언했다.
탬파베이를 떠난 김하성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새 둥지를 틀었고 애틀랜타에서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며 애틀랜타의 유격수 부재를 해결할 적임자로 평가 받았다.
김하성이 탬파베이 시절에는 24경기 타율 .214, 출루율 .290, 장타율 .321, OPS 612 18안타 2홈런 5타점 6도루에 그쳤던 반면 애틀랜타 이적 후에는 24경기에서 타율 .253, 출루율 .316, 장타율 .368, OPS .684 22안타 3홈런 12타점을 올리며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성적은 48경기 타율 .234, 출루율 .304, 장타율 .345, OPS .649 40안타 5홈런 17타점 6도루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이 선수 옵션을 실행하고 팀에 잔류하기를 바랐으나 끝내 김하성이 옵트아웃을 선언하면서 새로운 유격수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접어 들었다. 물론 김하성과 다시 손을 잡는 방법도 있다.
이날 김하성의 옵트아웃 소식을 전한 'MLB 트레이드 루머스(MLBTR)'는 "애틀랜타에게는 실망스러운 일이지만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은 아니다"라면서 "김하성 측은 1600만 달러 옵션보다 다년 계약을 선호하고 있고 이를 따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트레버 스토리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하고 남은 5500만 달러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김하성은 보 비셋에 이어 두 번째로 뛰어난 FA 유격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렇다면 어떤 팀들이 관심을 보일까. 'MLBTR'은 애틀랜타를 포함해 7개 구단이 김하성에게 추파를 던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하성의 친정팀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잰더 보가츠를 2루로 보내고 새로운 유격수를 물색할 수 있다"라는 'MLBTR'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밀워키 브루어스도 영입 후보다. 이들 중에는 유격수와 2루수 중 한 포지션 보강이 필요한 팀도 있고 두 포지션 모두 영입이 필요한 팀도 있다"라고 견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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