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2달 가출, 애들 방임이고 유기” 아내 분노에 오은영 일침 (결혼지옥)[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11. 4. 0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내가 남편이 과거 가출을 문제 삼고 계속해서 추궁하자 오은영이 일방적인 소통방식에 일침했다.

부부의 대화를 지켜보던 오은영은 남편은 확실히 알코올 중독이라 단주를 해야 하고, 아내는 일방적 소통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뉴스엔 유경상 기자]

아내가 남편이 과거 가출을 문제 삼고 계속해서 추궁하자 오은영이 일방적인 소통방식에 일침했다.

11월 3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14년째, 연기처럼 사라져버리는 당신’ 연기부부가 출연했다.

연기 부부는 남편이 술을 마시고 툭하면 가출을 하는 게 문제. 남편은 14년 동안 최장기간 2달 정도 가출을 했고, 술을 마시면 소변 실수를 하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정작 자신은 잘 기억을 하지 못했다.

아내는 그런 남편 때문에 불안한 마음에 정신과 약까지 복용하고 있었고, 남편이 또 술을 먹고 귀가하자 대화를 하자며 계속해서 과거 문제를 끄집어내 비아냥 거렸다. 남편이 가출에 대해 “무조건 내가 잘못했다”고 인정을 해도 아내의 말은 계속해서 같은 말을 반복하는 수준.

아내는 남편의 2달 가출에 대해 “애들 방임이고 유기시키는 거”라고 분노하며 “14개월 아니고 14년이다. 왜 그러고 사냐. 집이 여기 있는데. 왜 방황을 하고 돌아다니면서. 노숙도 아니고 왜 그러냐. 14년이 아니라 140년을 산 것 같다. 너무 힘들다”고 토로하기를 반복했다.

부부의 대화를 지켜보던 오은영은 남편은 확실히 알코올 중독이라 단주를 해야 하고, 아내는 일방적 소통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아내의 소통방식이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는 것.

이후 오은영은 솔루션으로 남편의 단주와 위치추적 어플 사용, 아내가 일을 구해서 남편에게 너무 몰두하지 말고 스스로의 삶을 만들어나가길 권했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