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 아래 자전거 타며 환한 미소…"그냥 서 있어도 화보다" 팬들 감탄 '굿보이' 종영 후 여유로운 근황 공개…장훈 감독 신작 '몽유도원도'로 출연
박보검이 보라색 패딩을 입고 가을을 만끽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 박보검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박보검이 가을의 감성을 담은 근황을 전했다.
박보검은 3일 자신의 SNS에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보라색 패딩과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자전거를 타며 늦가을의 풍경을 즐기고 있다.
박보검이 보라색 패딩을 입고 가을을 만끽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 박보검 인스타그램
특히 붉게 물든 단풍과 황금빛 햇살이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은 박보검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옆모습 또한 한 편의 청춘 영화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박보검이 보라색 패딩을 입고 가을을 만끽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 박보검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물에는 "가을이 보검님 얼굴 같아요", "사진만 봐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등 팬들의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박보검은 올해 JTBC 드라마 굿보이에서 복싱 금메달리스트 출신 경찰 '윤동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드라마 종영 후에는 전 세계 14개 도시를 순회한 팬미팅 투어 'BE WITH YOU'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차기작으로 장훈 감독의 신작 '몽유도원도' 출연을 확정했다.
해당 영화에서 박보검은 조선의 예술가이자 풍류를 사랑한 왕자 '안평' 역을 맡아 또 한 번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